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배틀필드 2 (문단 편집) == 개요 == ||<#000000><:><-2>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50]]]][br]{{{#white '''( [[Microsoft Windows|[[파일:Windows 로고.svg|height=16]]]] )'''}}} || ||<#000000> {{{#white '''스코어'''}}} ||<#000000> {{{#white '''유저 평점'''}}} || ||<:>[[https://www.metacritic.com/game/pc/battlefield-2|{{{#white '''91/100'''}}}]] || [[https://www.metacritic.com/game/pc/battlefield-2/user-reviews|''' 8.4/10''']] || [youtube(FojwzZI3NE0)] [youtube(h8W5TGUVK1A)] [[배틀필드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이번에는 현대전을 배경으로 한다. 다소 부진한 기미를 보이던 배틀필드 프랜차이즈를 단 번에 [[FPS]]의 중심으로 끌어올린 명작이다. 발매 전부터 당시 최고 수준의 인게임 그래픽을 활용한 훌륭한 트레일러 영상으로 이슈가 되었으며 전작에서 이어진 훌륭한 넓은 스케일의 맵과 장비, 훌륭한 분대 시스템 등을 발전시켜 탄탄한 완성도를 이루었다. 그 덕분에 다소 매니악했던 느낌이 있던 배틀필드 시리즈를 당당한 메이저 프렌차이즈로 등극시켰다. 가까운 미래에 미국과 유럽 연합이 중국과 가상의 단체인 중동연합(MEC)을 상대로 전쟁을 벌인다는 게 기본 설정이다. 다만 게임상에서 중국과 MEC가 동맹 관계인지는 나오지 않는다. 나중에 발매된 아머드 퓨리 확장팩의 맵에선 둘이 사이좋게 미국 본토를 공격하니 동맹인걸로 확정. 전쟁의 정확한 발발 원인과 경과등의 시놉시스는 단지 게임 상의 맵 설명만으로 유추할 수 있을 뿐이다. 본편과 확장팩의 맵을 보면 초기에는 미국과 유럽 연합이 중국과 MEC를 공격하지만 나중에는 미국 본토가 중국과 MEC의 공격을 받는다. 전작의 모드였던 데저트 컴뱃의 제작진이 참여해서 데저트 컴뱃의 강한 영향을 받아 현대전의 느낌을 현실적으로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데저트 컴뱃을 만든 트라우마 스튜디오는 배틀필드 2 발매 후 바로 EA로부터 해고당하고 해산되었다. 그래서 트라우마 스튜디오 인원들이 후에 개발한 [[프론트라인 퓨얼 오브 워]]에선 DICE가 채팅 금지용어다. 전작과 비교하면 무기와 탈 것의 종류가 증대되고 게임성과 그래픽이 대폭 개선되는 등 거의 모든 면에서 발전하였으며 큰 호평을 받은 게임이다. 64인 대규모 멀티플레이와 함께 다양한 탈 것, 지휘관 시스템, 역할 분담과 팀 플레이를 강조하는 클래스 및 분대 시스템, 직관적인 라디오 챗 등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요소들이 많이 포함되었다. 물론 단점들도 있다. 타 게임에 비해 소총 자동사격 명중률이 낮아 점사에 의존해야 한다.[* 물론 이것은 단순한 단점은 아니었다. 상대방과 마주치게 되거나 먼 거리의 적을 쏘기 위해 포복한 후 침착하게 조준사격을 하게 만들었으므로 현실적인 맛이 있었다. 오히려 여기에 맛들린 올드 게이머들은 배드 컴퍼니 이후 COD식으로 바뀌어버린 게임성에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특히 집탄률이 낮은 총들은 코앞에서 한탄창을 자동으로 갈겨도 적을 못 죽이는 경우도 있었을 정도. 이러한 특성과 근거리 전투에서 유탄이 지나치게 강한 문제, 서로 마주치면 방방 뛰는 [[버니홉]] 문제, 공중에서 포복이 된다는 점을 이용한 돌핀다이브와 샷건의 콤보로 보병전이 아수라장이 된 적이 있었다. 다행히 이 점들은 후에 패치로 어느정도 문제를 해결했지만, 탑승장비 밸런스에 문제가 있었다. 특히 전투기와 공격헬기가 너무 강해 고수가 잡을 경우 지상에서는 대적하기가 너무나도 어렵다는 점 등은 문제점으로 꼽혔다. 그리고 그 탑승장비를 타기 위해 스폰 위치에서 아무것도 안하면서 옹기종기 모여 E키(타기 버튼)만 연타하는 플레이어들도 문제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